이날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한 한천수 회장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한천수 회장은 “성 니콜라스의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후원이 오늘의 산타클로스를 만든 것처럼 우리들의 따뜻한 관심이 미래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권영화 의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의 아동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조경협의회는 평택시의 환경 문제뿐 아니라 복지 분야에도 관심이 많은 단체로 평택시 조경발전과 복지 분야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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