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시대 뉴프론티어 ‘광림전자’ 혁신우수기업 적극 앞장 서스팀다리미로 시작해 R&D 기술개발 선도하는 리더기업으로 성장
고객에게 편리한 제품을 만드는 기업이 성공하는 기업 21세기 전자상거래시대에 고객 안전과 편리성에 중점을 둔 제품으로 고객감동 실현은 물론 온오프라인 매출증대를 이끌어 가는 기업이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5년 이상, 기술 노하우와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편리한 것이 우리에게 좋은 것’이라는 브랜드 핵심가치를 추구해 오고 있는 주식회사 광림전자는 2004년 11월 설립되어 같은 해 ‘스팀다리미’ 4만개를 일본수출 하는 성과를 냈으며, 지금까지 스팀다리미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그 다음해인 2005년 11월에는 제42회 무역인의날 100만불 수출 달성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해 한국경제부문에서 큰 이슈가 돼기도 했다. 광림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스팀다리미, 칫솔 살균기, 진동 클렌져, 진동 파운데이션, 위티롤 클리너를 주력상품으로 생산 판매해 오고 있다. 현재 화성시에 위치한 광림전자는 사옥 뿐만 아니라 경기도 봉담에 위치한 광림기술연구소를 통해 경쟁력 있는 R&D 기술개발과 신제품 개발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일본시장을 석권한 자체 브랜드 스팀다리미 위티는 광림전자를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에 알려지게 하는 주력상품으로서 회사의 성장을 이끌었다. 간단한 원리로 작동되는 위티는 그 편리성과 실용성이 국내 소비자들은 물론 일본 홈쇼핑을 통해 일본 소비자들에게까지 크게 어필되면서 필수 생활전자제품으로서 큰 각광과 인기를 불러일으켰다. 현재 국내 뿐만 아니라 이란과 몽골,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수출과 유럽수출을 위한 CE인증 획득을 통해 수출 주력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또한 광림전자의 자외선을 이용한 가정용 칫솔살균기는 99%의 살균력이 인정되어 JH07289-5001 기술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뉴욕뷰티박람회에 참가하여 미국 첫 수출성공이라는 쾌거와 일본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위티 롤 클리너는 유해물질이 전혀 없고 물로도 세척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으로 유명하다. 광림전자 이철욱 대표이사는 “값싸고 편리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밤을 새며 달려와 설립 1년만에 100만불 수출달성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며 “21세기 전자상거래 시대를 맞아 ‘고객에게 편리한 것이 우리에게 좋은 것’ 이라는 정신으로 생산성 향상과 우수한 품질의 제품으로 고객 여러분들께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다짐했다. 기술개발에 대한 열정,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혁신을 지향하는 아이디어 창출, 고객 만족을 향한 의지를 토대로 더 높게 비상하고 있는 광림전자의 미래의 행보가 큰 주목을 받을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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