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마음세탁소’는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자신의 정신건강을 살펴보고 마음건강을 위한 수칙을 안내함으로 시민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열린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찾아가는 마음세탁소’는 광명새마을시장을 시작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7일 광명전통시장을 비롯하여 광명시 곳곳을 찾아갈 예정이다.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08년 4월 개소한 이래 광명시민의 건강한 마음, 행복한 삶을 위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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