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청소년재단 출범준비 박차청소년재단 발기인 총회 개최, 2월 출범, 청소년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 증대로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구현
광명시는 청소년재단 설립을 통해 청소년 정책의 일관성 유지와 함께 장기적인 정책을 추진하여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청소년재단의 설립을 통해 미래시대 주역인 청소년들의 육성을 위해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청소년 관련 사업을 총괄하게 될 것”이라며 “4차 산업 시대를 주도하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를 길러내는 터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활동센터 4개소(해냄, 오름, 나름, 디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지원센터 등 총 7개의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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