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도서관, 인천공공도서관 최초 북카페형 열람실 운영북카페형 열람실 休 앤 Book 운영, 인천 공공도서관 최초 북카페형 열람실 休 앤 Book 오픈
도서관개관 30년이 지난 노후화된 열람실을 교체하여 편리하고 쾌적한 북카페형 열람환경과 좌석표 발급 없이 누구나 언제나 제약없이 이용할 수 있는 열람실로 도서관이용이 매우 쉬워졌다. 6주간의 공사기간 동안 도서관을 이용할 수 없었던 이용자들은 『休 앤 Book』의 완전히 변화된 열람실 환경으로 오랜 기다림이 보람이 있었다는 얘기들을 전했으며, 부평도서관 김영란 관장은 공공도서관에서도 변화하는 이용자들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서는 북카페형 열람실 休앤Book과 같은 새로운 개념의 도서관 서비스가 계속 시도되고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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