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조광희 의원은 5일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조기완성 대안찾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주관(조광희 도의원)으로 진행된 이번 정책토론회에는 정기열 도의회 의장, 강득구 연정부지사, 교육관계 공무원들을 비롯한 정관계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지진으로 인한 인명사고가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20년 동안의 내진보강완성 계획은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작업으로서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기 완성" 을 위한 대안을 모색해 보기 위하여 개최됐다. 부산대학교 오상훈 교수의 "지진으로부터 대한민국은 안전한가?", 임경순 과장의 "교육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의 계획 및 대안", 사회적협동조합 유웅상 이사장 "민간투자유치 방안 (BTL 사업의이해)" 등이 발표되었으며 좌장진행은 경기도의회 조광희 의원이 맡아 진행됐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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