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를 통해 정기열 의장은 행사준비를 위해 애쓴 전영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2017년 한해 보육현장에서 노력해준 민간분과 소속 115개 어린이집 원장과 1,500여명의 보육 교사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정 의장은 “보육은 다음 세대를 위한 가장 중요한 일이며, 가장 보람 있는 일.”이라며, “경기도의회에서 보육환경 개선과 보육교직원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영미 회장은 “2017년 한 해 보육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을 돌봐준 원장님들과 교직원에게 감사하며, 내년에도 웃고 화합하는 민간 어린이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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