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를 통해 정기열 의장은 “대한민국이 경제대국이 될 수 있었던 저력이 바로 새마을의 힘이였다”며, “새마을의 가치는 절대로 변하지 않고 시민들의 삶 속에 녹아있다”고 밝혔다. 또한 “새마을 운동은 내가 아닌 우리가 잘살기 위한 것이며,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나눔과 봉사로 오늘날 안양이 인구 60만의 경기 핵심도시가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늘 행사에는 안양시 새마을지도자회 회원 및 초청내빈 80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