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이정아 기자] 안양시의회(의장 김대영)는 28일 음경택(자유한국당), 원용의(자유한국당), 임상곤(자유한국당), 천진철(자유한국당), 김필여(자유한국당), 심재민(자유한국당), 권재학(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의도정책연구원 주최 「2017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우수의정 대상」수상자 및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이사장 이서원)의 우수의정대상은 통계화된 행복지수 산정자료와 지방자치의회 의원들의 조례입안 및 지역정책 기여도 등을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안양시의회에서는 대상에 음경택 의원, 최우수상에 원용의·임상곤 의원이 각각 수상하게 되었으며, 우수의원으로는 천진철·김필여·심재민·권재학 의원이 선정되었다. 한편, 시상식은 이달 30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