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비즈니스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그리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의 후원으로 대학생들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새로운 사업을 창출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안양대는 사회적 경제 확산의 필요성에 주목하여 ‘장애인 지도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영학과 전주언 교수 지도하에 경영학과 이솔휘(3학년), 김정진(2학년), 황의돈(2학년), 그리고 디지털시스템공학과 모상현(3학년)이 학생이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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