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5회 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열린 간담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분야 장인식 교수, 예산 심사 분야 김인철 교수 등 전 국회사무처 전문위원 출신 초청강사의 특강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전원은 우수사례 중심 의정활동의 접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면서 이번 정례회에 직접 적용할 의정활동 전략을 수립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문수곤 대표는 “의원 전문성 강화를 통해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리를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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