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실시된 이번 볼링대회는 60개 클럽 180여명이 참가했으며 클럽 3인조 단체전경기로 치러졌다. 1위는 ‘라이노 클럽’이 차지했으며, 동호인 간 화합하는 어울림의 축제가 되었다. 김대영 의장은 “처음 열리는 의장기 볼링대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남녀 구분없이 누구나 즐기는 볼링이 대중스포츠로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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