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제10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줄넘기대회 성황리에 마쳐17개 시 ․ 도 초 ․ 중 ․ 고 남 ․ 여 대표팀 84개팀, 1,447명 참가
11월 4일부터 5일까지 ‘함께 만들어가는 스포츠 축제!’로 전국 17개 시․도 84개팀, 1,447명이 공식경기인 ‘8자 마라톤’, ‘뛰어들어 함께뛰기’와 번외 이벤트로 마련한 ‘긴줄손가위바위보’ 경기에 참가하였다. 이번 대회는 ‘우정을 나누고! 행복을 채우고! 꿈을 키우고!’라는 대회 취지에 따라 경쟁 순위 발표, 순위에 따른 시상 없이 진행되었으며 참가한 팀에게는 공식종목별 최고 기록을 기재한 인증서가 수여되었다. 평생교육체육과 연제곤 과장은 “이번 대회가 나눔과 배려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참가한 학생들 모두가 챔피언이다.”라며 참가한 학생들과 대회를 운영한 대한민국줄넘기협회 인사들을 격려하였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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