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이정아 기자] 법무부 안양준법지원센터(안양보호호관찰소, 소장 배점호)는 11월 1일 안양YWCA가 주관하는 바자회 행사에 사회봉사 대상자 5명을 투입하여 행사 준비 및 진행 보조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안양YWCA 관계자는 “최근 자원봉사자의 발길이 뜸한 상황에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안양준법지원센터 배점호 소장은“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실시하여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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