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트는 책을 읽은 후 그 속의 내용을 토대로 직접 ‘나만의 책’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좌는 유아나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들이 영어 그림책을 읽은 후 독후활동으로 북아트 작품을 만들어 자녀교육에 활용토록 마련됐다. 특히 물에 젖어도 찢어지지 않는 다양한 색깔의 머메이드지나 컬러 도화지 한 장만 사용해 동식물, 곤충 등의 그림과 이야기를 담은 북아트 작품을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수업료는 무료이며 1만8천원의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참가자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0명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 및 수업 계획서는 도서관 홈페이지 도서관소식에서 참고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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