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천리 용천초등학교에선 이동면 기관․사회단체 한마음 축구대회가 열렸으며, 21일에는 서리 상덕운동장에서 주민 100여명이 족구, 신발던지기, 계주 등 다양한 경기를 즐겼다. 22일엔 용천초등학교 체육관에선 100여명의 탁구동호인들이 ‘이동면 체육회장배 한마음 탁구대회’를 통해 화합과 건강을 다졌다. 면 관계자는 “올해 체육행사는 지난 10일 읍 승격이 확정된 이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그 어느 해보다 즐겁고 풍성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