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정변규)가 펼치고 있는 기부릴레이는 ▲김부삼(2016년 시민대상·환경보전 부문) ▲행복이가득한손수레‘뭉클’ 후원자 김국환, 김숙자, 김숙미, 박혜숙, 방석근, 성기범, 신현숙, 위영실, 이상선, 이현숙, 전영미, 정연순, 조은숙 ▲김재훈(2017년 시민대상·사회복지 부문) 수상자에 이어 기부릴레이에 동참하게 된 것이다. 정변규 회장은 “링컨은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가 행복해지려고 결심한 정도만큼 행복하다’고 말했듯이 행복은 내부에서 오는 것이고, 그것은 외부의 사정이 아니므로 ‘오늘이 행복하고 싶어 이렇게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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