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평촌점은 2017년부터 매달 셋째 주 수요일마다 부흥동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특식을 지원 및 배식 봉사에 임하고 있다. 이마트 평촌점 정태성 점장은 “명절 전에 어르신들께서 한 끼 든든히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물심양면으로 사회공헌에 앞장서며 함께 라서 좋은 우리 마을을 만드는데 선두주자가 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마트 평촌점은 2012년부터 동안구와 협약하여 희망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해왔고 부흥동 김장축제, 안양시민 사랑 나눔 걷기대회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 지원과 사회공헌에 이바지 해 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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