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양고등학교에서 동편마을로 넘어가는 동편로 140번길은 평소 관악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이 자주 통행하는 도로인데 지역구를 순찰하던 박의원은 주민이 혼자 잡초제거 하는 모습을 보고 고마운 마음으로 함께 작업을 했다. 박정옥 의원은 평소에도 시간이 나는 대로 틈틈이 자신의 지역구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말 보다는 실천하는 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박의원은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원하는 곳은 어디라도 찾아가는 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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