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재광 평택시장, 이원묵 농협지부장, 배연서 조합장, 농업인 등이 참여 기념행사 가져‘평택 쌀 중동 이라크 5차 수출’
또한, 국내시장의 쌀 소비가 줄고 도복 등으로 농업인들에게 어려움이 가중되고 쌀 가격이 폭락하여 농업인들의 사기는 그야말로 벼랑 끝에 있는 심정인데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쌀 수출 소식은 농업인들의 힘을 북돋아주는 희소식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어려운 농업인의 현실을 감안 평택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슈퍼오닝 홍보를 위해 공중파 방송 및 관내 극장, 전철역사, 버스 활용 홍보, 스포츠 마케팅, 박람회 참여 등을 슈퍼오닝과 평택농산물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해외 마케팅 분야에서도 공재광 평택시장을 비롯해 평택시의회 김혜영 자치위원원장, 김수우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농협시지부, 지역 및 품목농협 등과 협심하여 10월중 미국의 오클랜드 자매결연 협약과 즈음하여 오클랜드, 산호세, LA지역에 평택농산물 연합 마케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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