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소속 일부 광명시의원들은 광명시의 광명동굴 운영과 관련한 터무니없는 흑색선전을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광명=김용환 기자] 자유한국당 소속 일부 광명시의원들이 광명동굴 및 부대시설 운영과 관련하여 ‘사법당국의 수사촉구 서명운동’에 나선 것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벌이는 전형적인 흑색선전이자 흠집내기 정치공세에 불과합니다. 또한 자유한국당 일부 정치인들과 함께 지역의 일부 언론 등이 광명동굴과 관련한 의혹을 터무니없이 생산하고, 부풀리고, 이를 정치 쟁점화 하는 것은 구시대적인 행태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광명시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관광지로 도약한 광명동굴 운영에 어떤 불법이나 비리가 없었다는 것을 거듭 밝히며, 자유한국당 소속 일부 시의원들은 시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자해적인 행태를 즉각 중단하길 촉구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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