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동화를 재구성하여, 학생들에게 친숙하고 다양한 클래식 곡들을 들려주고 있으며 지휘자의 친절한 해설과 더불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연주곡들은 어렵지 않게 클래식 공연에 접근할 수 있게 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5인조 브라스밴드 공연팀은 학교에서 접하기 힘든 금관악기 연주곡을 선정하여 연주한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문화예술 체험교육으로 일선 학교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음악적 체험을 통해 인성을 함양하는 교육적 의의가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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