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김재천 기자] 용인시는 16일부터 10월말까지 관내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2,657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지역주민의 건강 관련 기초자료를 수집해 지역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것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