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공사는 우리나라 해외건설 역사상 최대 규모인 80억불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수도인 바그다드 동남쪽 10km 떨어진 비스마야 지역은 면적 550만 평(여의도 6배) 규모에 10만세대 주택을 건설 중에 있으며, 건설 현장에는 100여개의 국내 대기업, 중소자재 및 하도급 업체 등 1,000여명의 국내 인력들이 이라크 현지에 진출하여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고 있다. 평택시 팽성농업협동조합은“앞으로도 해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품질이 우수한 평택쌀을 홍보하고 인지도를 높여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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