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마을에서 원삼면사무소 소재지로 나가는 이 구간은 매년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 때마다 교통체증이 극심했다. 이번 도로확장으로 이 구간의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내동마을 주민들과 헌산중학교 학생들의 통행안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도로개설이 사업의 규모는 작지만 시민불편 해소의 만족도는 클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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