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심의에는 한원찬 위원장을 비롯해 당연직 시의원들과 송승환 교수 등 외부 전문위원이 심의위원으로 참여해 연구계획을 심사했다. 이번 심의로 확정된 의원연구단체는 △이철승 의원이 제출한‘수원시 체육회 통합에 따른 효율적 운영방안 연구회’△이미경 의원이 제출한 ‘수원시 어린이 통학환경 개선방안 연구회’△한원찬 의원이 제출한 ‘수원시 자치법규 연구회’등 총 3개 단체이다. 이들 연구단체는 향후 5개월 동안 연구활동을 펼치게 된다. 수원시의회에서는 지난 5월부터 5개의 의원연구단체가 연구활동을 진행중에 있으며, 이번 심의를 통해 3개 단체가 추가로 확정되어 총 8개의 의원연구단체가 공부하는 의회상 정립과 정책개발에 노력하게 된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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