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횡단보도 '경계석' 미끄럼 방지 "버너구이" 시범시공 " 대성공 " 거둬하절기 장마, 동절기 눈 미끄러짐 방지에 탁월한 경계석" 버너구이" 시범 실시
원용의의원은 2년 전부터 행정감사나 도시건설 위원회 활동과 "건설안전시공 기술사"로 전국 현장 경험을 통해 얻은 건설 노하우를 동안구청 건설과 (허진희 감독관,송창우 주무관)의 업무 지원과 협력 시공사의 도움을 받아 전국 최초로 경계석(물갈기면 ) 버너구이를 시범시공 했다.
우선 안양시는 불특정 다수인이 통행하는 아파트단지, 관공서 부터 시범사업 으로 확대하여 시행하는것을 적극 검토해야 할것이다. '경계석 버너구이'를 통해 "안전한 도시,안전한 안양"을 지향하고 ",제2의 안양부흥"에 걸맞는 "안전도시" 로서의 품격을 높이는 전기가 마련 될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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