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열 의장은 사회적 경제 육성법 제정 10주년을 맞아 첫 협의회 가족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회원들 간 결속을 다지고,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는 전국에서 최초로 공유경제국이라는 조직을 신설하고, 따복공동체 지원센터를 설립해 사회적 경제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분야가 더욱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늘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사 직원 및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의회 김준현(더민주, 김포2), 김보라(더민주, 비례), 원미정(더민주, 안산8), 윤재우(더민주, 의왕2), 천동현(자유한국당, 안성1), 한이석(자유한국당, 안성2)의원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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