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양동안(을) 최대호 위원장,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위기와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제3회 2017 안양민주정책포럼 개최[안양=정태권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안양동안(을) 지역위원회(위원장 최대호)는 ‘2017 안양민주정책포럼’ 제3회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위기와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6월13일(화) 14시30분부터 평촌동 두산벤처다임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확대 신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의 첫 번째 간담회에서 소상공인 단체의 의견을 듣는 등,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국민경제의 중요 주체인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앙정부의 다양한 정책이 시도되고 있다. 최대호 위원장은 “소상공인은 우리나라 전체 사업체의 90%에 육박하는 서민경제의 뿌리이자 근간으로 국민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소상공인 정책은 명확한 정의조차 내리지 않은 채 성과중심의 단발적 지원 중심이었기에 안양의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은 생존마저 위협받고 있는 매우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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