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에는 시의회 의원들과 경제산업국장, 투자유치과장, 도시개발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요 현안사항으로는 가뭄대책 추진 사항과 용인동백세브란스 병원 건립 진행사항 등이었다. 시는 용수원 개발(관정 61공), 양수기 51대, 급수차 430대 등에 긴급 예비비 20억 원을 편성해 한해 대책 등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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