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사전 예약신청을 하면 광명지역 도의원들이 민원인을 만나 고충․생활불편 사항에 대해 듣고, 그 해결법을 함께 고민해 나갈 예정으로 민원사항이 종결될 때까지 추적관리도 병행한다고 한다. 최근 광명상담소는 어린이집 연합회, 방송통신대 총동문회, 자율방재단, 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네트워크 관계자 등 다양한 단체와 도의원이 모여서 입법 및 도정 발전을 논의하는 장소로 적극 활용되고 있으며, 사안에 따라 도의원, 관계공무원, 주민과 함께 민원 현장을 방문하는 등 ‘찾아가는 도의회’, ‘도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도의회’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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