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지난 3월24일부터 5월26일까지 18회에 걸쳐 사회적경제에 대한 실무를 현장 중심으로 지도했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대표들과 멘토-멘티로 묶어 컨설팅을 제공받게 된다.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는 올해까지 150여명의 사회적경제 기업가를 육성했고 이 가운데 10팀이 창업을 했다. 시 관계자는“수료생들이 경기도 사회적경제 창업지원 사업에 응모토록 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사후관리를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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