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6월1일 모의고사 시험을 마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최신 입시정보와 수시지원전략을 알려주는 특강과 진학 상담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특강은 대전진학지도협의회 김태근 소장이 ‘2019학년도 입시특징 및 전략’을 주제로, 중앙‧동아일보 입시칼럼니스트 김병진 소장이 ‘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 결과 분석 및 대입전략’을 주제로 진행한다. 고1~2학년 학생들도 향후 입시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20명의 상담사가 현장에서 상담 희망자 200명을 선착순 접수해 1:1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또 관내 대학별 상담부스에서 학교와 학과 안내 등 종합상담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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