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하트세이버를 수여받은 구급대원 13명은 구급현장에서 심폐소생술과 AED(자동제세동기)로 시민의 생명을 지켜내 하트세이버 수여자로 선정됐다. 권용성 서장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준 대원들에게 감사하다” 며“누구나 위급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교육 운영을 계속할 방침” 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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