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함께 VR(가상현실)/AR(증강현실)산업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된 오늘 행사는 남경필 도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염종현 문화체육관광 위원장, 권태진, 김달수, 송낙영, 윤화섭, 곽미숙, 국은주, 윤태길, 임동본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기열 의장은 참석 내빈 및 어린이 대표들과 함께 오프닝 퍼포먼스를 하며, 이번 체험관 운영을 통해 국내 VR/AR산업이 육성되고, 스타트업 기업들의 해외진출 환경이 조성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는 오늘 출정식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지역축제, 군부대 등 정보통신 및 문화 사각지대를 우선으로 도내 30여 곳을 찾아다니며 VR/AR 콘텐츠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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