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정태권 기자] 안양시 새마을회(회장 원광희)가 2017 FC안양 연간회원권 구매로 지역사랑에 동참했다. 안양시 새마을회 회원들은 지난 12일(화) 오후 FC안양 사무국을 직접 방문해 2017 FC안양 연간회원권을 구매했다. 안양시 새마을회는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만들기’를 목적으로 구성된 단체다. 이번 안양시 새마을회의 FC안양 연간회원권 구매 역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안양시 새마을회 원광희 회장은 “안양시 새마을회가 FC안양 연간회원권 구매에 앞장서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안양시 새마을회가 FC안양의 연간회원의 일원으로서 FC안양의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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