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유진선, 이은경, 정창진, 소치영, 이정혜 의원이 참석해 연구단체 운영방법과 세부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앞으로 자료수집, 강사 초청 세미나, 토론회, 포럼, 간담회, 모범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100만 도시디자인과 도시 재생, 골목재생, 문화재생을 연구할 계획이다. 유진선 의원은 “용인시민 누구나 살기 편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특성을 고려해 모든 시설에 연구 성과를 접목할 수 있도록 하며, 문화가 있는 삶을 통해 더 나은 도시 환경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0만 도시 휴먼원정대2」는 유진선(대표), 이은경(간사), 고찬석, 정창진, 소치영, 이정혜 의원(6명)으로 구성됐으며, 100만 도시의 격에 맞게 살기 좋은 용인시를 만들기 위한 도시디자인과 도시인문학, 도시재생․골목재생․문화재생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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