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북한과 관련한 마약류 폐해 및 범죄, 중독문제 등 양 기관이 관심을 갖고 있는 주요사업에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희 마퇴본부 이사장은 “북한인권정보센터와의 업무협약으로 정보공유와 공동연구를 활성화함으로써 날로 심각해져가고 있는 북한의 마약류문제에 정책적 대안제시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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