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공재광)가 2017년 정유년(丁酉年)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에 온정의 불씨를 되살리고자 시장을 비롯하여 부시장 및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의 따뜻한 이웃사랑 온정의 발길이 이어졌다. 공재광 시장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의 마음이 훈훈해지고 막연한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더불어 함께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가정을 비롯하여 장애인가정, 한부모가정, 아동시설, 아동센터, 장애인시설, 보훈단체, 상이군경회, 노인시설 등 우리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보살피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부시장 및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은 위기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단체 등을 직접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시(市)와 시민이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사회적 약자와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참여행정을 몸소 실천하였다. 아울러 평택시는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시장을 포함한 시(市) 소속 공직자 모두는 시민들의 안전과 어려운 이웃들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행정을 강화하는 등 시정의 누수를 방지하고, 시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오직 시민과 함께 평택의 역량을 믿고 2017년 그늘진 곳을 살피는 사람중심 복지도시 시정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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