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특별점검 실시시‧구청, 안산소방서, 가스‧전기안전공사 및 민간전문가 등 민관합동 점검
이번 점검은 안산소방서, 가스‧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 점검반을 3개반 27명으로 편성하여 시설물, 기계·전기·가스, 소방 등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해 35개소 98개 부적합시설에 대해 시정조치했다. 특히 연휴기간 중 이용객의 증가가 예상되고 대형화재 발생 우려가 있는 재래시장과 대형판매시설은 소방 경보시스템 작동상태, 화기관리 적정성, 피난·소방통로 확보 등 소방안전관리 분야를 집중점검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받았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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