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외국인주민 자율방범대는 중국, 베트남, 네팔 등 4개국 외국인근로자, 결혼이주여성, 중국동포 등 40명이다. 외국인주민 자율방범대는 지난 4월부터 서부경찰서와 연계해 수원역 일대와 고등동, 매산동, 매교동, 지동 등 외국인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자율방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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