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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責任)과 인과응보(因果應報)

김용환 기자 | 기사입력 2014/08/14 [08:28]

책임(責任)과 인과응보(因果應報)

김용환 기자 | 입력 : 2014/08/14 [08:28]

인간은 어머니 뱃속에서 나오자마자 인간으로써의 도리를 하도록 책임(責任:맡켜진의무나임무)을 짊어지고 평생 살아간다.


갓난아이는 무럭무럭 잘 자라서 부모님을 속 안태우는 책임,대통령은 대통령으로써의 책임,도지사는 도지사로써의책임,시장은 시장으로써의 책임,공단이사장은 이사장으로써의 책임,지방의원은 지방의원으로써의 책임,시청 홍보실장은 홍보실장으로써의책임,홍보실 직원은 직원으로써의책임,부모는 부모로써의 책임,이외에도 모든 사람은 책임을 인생 살아가는데 같이가지고 간다


옛말에 "책임지지 못할 말은 아예 하지도 마라"라는 말이 있듯이 책임은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무척이나 중요한것이다.


헌데 주변에 무책임 하게 살아가는 사람이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 되고있다


K 모씨는 이사장으로써 지방선거가 끝나면 거취를 분명히 한다고 공공연하게 말하고다닌것으로안다.그런데 선거가 끝난지 두달이 지난 현재도 말에 대한 책임 질 생각이 없는지, 잊고 있는건지 알수 없고 홍보실 직원중 L 모씨는 홍보실 직원으로써는 책임 지지 못할 언행을 스스로 하고 있어, 주위에 눈총과 무책임한 사람으로 인지 되리라 본다.


무릇 남.녀 관계도 조직사회의 지휘탑도, 조직간의 상.하 관계도, 대화하는 상대방 에게도, 모두 해당되기 때문에 꼬집어 보는것이다. 책임 지지 못할 말을해서 폐가 망신한 경우는 국내,외적으로 무수히 많다.(닉슨대통령,김한길,안철수,최대호.등등.존칭생략)


책임지는 사람은 함께 권한도 있을것이니 본인에게 주어진 권한을 "전가의 보도" 처럼 써서 무책임과 지탄받지 않는 사람이 되기를바라며," 입은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세치 혀는 목숨을 가져간다" 했듯이 세치 혀를 조심해서 인과응보((因果應報:사람이짓는선악의인업에응하여과보가있음)의 결과를 초래하지 않도록 하고, 무책임을 타도하고 책임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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