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삭막한 도시생활에 지친 청소년과 수련관을 찾는 지역주민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를 선물하고 있다. 한편, 꽃밭이 조성된 곳은 수련관 2층에서 4층 사이의 정원으로 방치가 되어 일부 잡초만이 자라고 있던 곳이다. 수련관을 찾는 청소년들은 “수련관 정원을 꽃으로 단장하니 분위기가 확 달라 졌다”며 “꽃밭이 생겨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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