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시행중인 서독로 도로 개설 공사는 충훈터널에서 광명 KTX역을 연결하며 새물공원은 상부 공간 조성까지 내년 6월 준공 예정으로 박달하수처리장을 지하화하는 사업으로, 이날 위원들은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현장을 살피며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김 위원장은 “충훈고 앞에 건설되는 고가도로 교통소음으로 인해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소음 저감에 노력해 줄 것”과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박달하수처리장 지하화 사업을 전국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조성해 줄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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