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성중 학부모들은 자유학기제와 관련하여 학생들이 갈 수 있는 곳이 부모직업 탐방으로 한정되어 있어 심폐소생술, 안전교육, 소방훈련, 지진발생에 따른 대처방법 등 다양한 교육이 필요하나 이에 대한 강사를 초빙하거나 시설을 방문․체험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호소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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