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은 참여와 소통팀으로 나눠 박터트리기, 볼풀공 던지기, 구름다리 릴레이, 럭비공 릴레이 등 명랑운동회 및 어울림 한마당으로 승부와 관계없이 단합을 도모했다. 채 시장은 “양성이 평등한 성인지적 관점을 정책에 충분히 반영해 여성뿐 아니라 전시민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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