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수원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문화 만들기 연구회' 중간보고회 개최수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문화 만들기 위해 연구 활동
향후 연구회는 공동주택의 층간소음으로 인한 분쟁을 주민스스로 예방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별 특성에 맞는 관리규약 및 준칙을 마련하는 한편, 민원인의 합리적인 분쟁조정을 위한 제도적 시스템 마련을 위해 12월 1일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한편, 김은수 대표의원은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주민 자율적 운영규칙 제정․운영 등 개선방안 도입으로 공동주택 층간소음으로 인한 분쟁이 최소화 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수원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문화 만들기 연구회」는 김은수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김미경, 박순영, 심상호, 염상훈, 유재광, 이혜련, 정준태, 조명자, 홍종수 등 총 10명의 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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