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를 통해 정기열 의장은 “아이들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보육교사들의 사랑과 헌신으로 더욱 창의적인 꿈나무로 자라날 것”이라며 행사개최를 축하했다. 오늘 행사에는 아이들의 창의성 개발과 보육현장 연구 분위기 조성을 위한 국공립분과, 민간분과, 가정분과에서 모두 39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어린이집 교사와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안양시 어린이집 연합회는 어린이집 교사들의 순수 창작 교재교구들 가운데 창의성과 활용성, 교육적 효과가 우수한 24개 작품을 선정, 시상하고 시청 홍보홀에 전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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