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창조산업진흥원, 해외진출 지원 전문기관으로 발전“중국․영미권 해외통상 전문인력 보강으로 해외진출 지원 전문성 강화”
진흥원은 그간 중소기업들의 해외전시회 개별 참가 비용을 정산해 지원금을 지급하는 소극적 지원 방식을 지양하고, 지난해부터 해외통상 촉진단 파견 사업에 예산을 신규 편성, 관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중국 등 신흥시장 개척에 공격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고 있다. 국제 통상 전문 인력 채용은 중국 및 영미권 통상 2개 분야로 진행된다. 현재 중국 통상 전문 인력 채용 공고는 시․진흥원 홈페이지, 워크넷․인크루트․사람인 등 채용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합격자는 10~11월에 예정된 중국 심천 하이테크페어 등 시장 개척에 바로 투입된다. 영미권 전문가 채용은 9월중 공고 게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