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장은 “이번 협약에는 장시간 근로 관행 개선, 일과 가정의 양립,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 지원,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취약계층의 권익 증진과 처우 개선 등 우리 사회의 갈등 요인과 다양한 사회문제가 담겨 있어, 모두 함께 해결을 위해 노력한다면, 경기도민이 그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협약 내용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서로 대화하고 협력하고 양보하면서, 도민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경기도의회가 앞장서서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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